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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북한 미사일 대응, 한·미·일 실시간 경계 공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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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북한 미사일 대응, 한·미·일 실시간 경계 공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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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해·EEZ 비행 없음…피해 보고도 없어”
군 당국, 미사일 기종·사거리 등 분석 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일이 경계 데이터 실시간 공유를 포함해 긴밀히 협력하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피해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취재진에게 “한국 측 발표가 있어 외출 일정을 변경하고 즉시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영해나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비행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피해 관련 정보도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다카이치 총리는 “방위상과 외무상에게 필요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지속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이날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10분쯤 북한 황북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구체적인 비행거리와 속도 등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8일 이후 167일만이며, 올해 5번째다.


☞ [속보]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APEC 앞두고 ‘몸값 올리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20828001#ENT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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