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군호텔' 유착 수사 착수…"전직 총장들 연루"」 관련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서울 해군호텔 예식장 측은 "2013년 당시 25년 된 낡은 웨딩홀의 시설 개선비용을 투자하고 계속 리모델링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수익배분율을 정하였고, 또한 최초 경쟁입찰로 선정된 후 관리위탁계약이 수의계약으로 갱신된 것은 국유재산법과 시행령에 따라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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