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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앞장서는 맛집 홍보…구리시 '와구리맛집' 탐방

이데일리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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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앞장서는 맛집 홍보…구리시 '와구리맛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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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시장 "지역 맛집 이용이 경제회복 출발점"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백경현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 공직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식당 홍보에 발벗고 나선다.

경기 구리시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 맛집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창동 소재 북경대반점을 방문해 식사하고 업주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백경현 시장(오른쪽)이 와구리 맛집 업주와 악수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백경현 시장(오른쪽)이 와구리 맛집 업주와 악수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이 프로그램은 구리시청 7개국이 부서별로 참여해 백 시장과 ‘와구리 맛집’으로 지정된 우수음식점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4년 1월부터 매월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부서별 탐방 일정을 지속 운영하며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백경현 시장 역시 공직자들과 함께 참여해 업주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와구리맛집’을 구리 소식지, 시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지정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인지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와구리맛집’을 구리시를 대표하는 지역 먹거리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 맛집을 이용하고 알리는 것이 곧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구리 맛집’은 2023년부터 구리시가 맛과 가격, 위생, 시설, 서비스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지정한 대표 우수음식점 브랜드로 현재 총 54개 업소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