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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이·미용업소 94.3% 공중위생 우수"

연합뉴스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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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이·미용업소 94.3% 공중위생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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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청[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남구지역 이·미용업소 10곳 중 9곳 이상이 공중위생 수준을 우수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울산시 남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이용업소 118곳, 미용업소 1천650곳 등 총 1천768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80점 이상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총 812곳(45.9%)으로 조사됐다.

90점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는 856곳(48.4%)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올해 점검을 업주가 스스로 사전에 위생상태를 점검한 뒤 평가받는 '영업자 자율점검제'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이들 업소를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으로 나누고 평가 결과를 각 업소에 개별 통보했다.

상세한 평가 내용은 남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 최초로 자율점검 중심의 위생 평가체계를 도입해 영업자의 주도적 참여를 끌어냈다"며 "이·미용업주 스스로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자율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소상공인 영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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