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1학년이던 고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재완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0일) 내려집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미성년자 약취 유인 살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명재완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명 씨가 죄 없는 피해 아동을 잔혹하게 살해했고, 유족이 뼈에 사무치는 감정으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미성년자 약취 유인 살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명재완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명 씨가 죄 없는 피해 아동을 잔혹하게 살해했고, 유족이 뼈에 사무치는 감정으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명 씨가 심신장애 상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재판과정에서 진행된 정신감정에서는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취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명 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나서던 하늘 양을 유인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으며, 최근까지 90여 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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