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맞대결을 벌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어제(16일) 다음 달 18일 가나와의 친선경기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FIFA 랭킹 75위의 가나는 지난 13일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코모로를 꺾고 다섯 번째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볼리비아전과 18일 가나전을 끝으로 올해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두 경기의 장소와 시간은 추후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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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