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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응급실까지 실려 갔다"...곽튜브와 '맵찔이 듀오' 결성(전현무계획3)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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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응급실까지 실려 갔다"...곽튜브와 '맵찔이 듀오' 결성(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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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진아 인턴기자) 역사 강사 설민석이 '전현무계획3'에 출격, 군산의 매운맛 짬뽕 앞에서 극한의 반응을 보이며 예상치 못한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17일 방송되는 MBN와 채널S의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시즌3 첫 도시이자 '63번째 길바닥'인 군산에 발을 딛는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의 '먹친구'는 '전현무계획' 사상 가장 뜬금없는 게스트다. 이 형이 나온다고 해서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고 했다"고 밝힌다.


잠시 후, 군산의 '짬뽕특화거리'에서 만난 설민석은 "김구 선생님이 조국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겠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제가 오늘 전현무를 위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역사 강사'다운 비장한 출사표를 던진다.

뒤이어 그는 "곽튜브님, 우리나라에서 가장 쌀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 어딘지 아느냐?"며 '강의 삼매경'에 빠진다. 곽튜브는 진지하게 들어주다가 점점 영혼이 가출한 리액션을 보여 전현무를 폭소케 한다.



기나긴 강의 끝에 설민석은 "군산에 오면 중국 음식을 꼭 맛봐야 된다"고 강력 추천한다. 전현무는 "안 그래도 지금 갈 곳은 군산의 '3대 짬뽕' 중 제일 매운 곳인데, 배우 이주승이 어머니를 모시고 온 맛집이다"라고 얘기한다.


이후 세 사람은 군산의 '매운맛 성지'인 한 맛집으로 이동하고, 설민석은 "사실 제가 장모님과 (매운) 전골을 먹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적 있다"고 고백해 또 다른 '맵찔이'인 곽튜브마저 빵 터지게 만든다.

한편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은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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