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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 찾아온 ‘가을’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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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 찾아온 ‘가을’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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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 허수아비가 서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 허수아비가 서 있다. 성동훈 기자


며칠 동안 비를 뿌리던 하늘이 잠시 열린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을 찾았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허수아비들 옆으로 알곡이 꽉 찬 벼들이 가을바람에 일렁이고 있었다.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은 모처럼 마주한 ‘진짜’ 가을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 지난 6월 손 모내기한 벼가 알알이 영글어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 지난 6월 손 모내기한 벼가 알알이 영글어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시민들이 허수아비를 사진으로 담고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시민들이 허수아비를 사진으로 담고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 지난 6월 손 모내기한 벼가 알알이 영글어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 지난 6월 손 모내기한 벼가 알알이 영글어 있다. 성동훈 기자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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