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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민 간식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 추진…내달부터 판매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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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민 간식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 추진…내달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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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굿즈-식품' 잇는 대전형 도시브랜드 확장 전략 일환
지역 대표 캐릭터 활용 '라면·막걸리·호두과자' 이어 이번엔 웰빙 전통간식 '곤약 쫀드기'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입힌 라면·막걸리·호두과자에 이어 이번엔 국민 간식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에 나선다. 웰빙·로컬·브랜딩의 가치를 더해 다음달 중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15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이지팩토리와 전통과자 쫀드기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굿즈-식품'을 잇는 대전형 도시브랜드 확장 전략의 하나로 추진했다. 청결한 공정, 안전 기준(HACCP) 기반의 '클린 리부트'로 추억의 간식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과거 일부 제품의 비위생 이슈로 오해받았던 '쫀드기'는 오늘날 HACCP 인증을 갖춘 정식 식품제조업체에서 표준화된 위생관리로 생산되는 간식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기 연예인 최애 간식'으로도 회자되며 대중적 관심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번에 협약을 한 '이지팩토리'는 대전 대덕구 평촌동에 위치한 식품 제조업체로 현미, 찰보리, 옥수수 등 곡물을 활용해 꿈돌이 쫀드기를 생산하게 된다. 다음 달 중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 및 자사 유통망 중심으로 우선 판매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웰빙 전통간식을 지역기업과 함께 선보일 것"이라며 "라면·막걸리·호두과자를 이어 로컬 F&B 라인업을 다변화해 대전의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15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 이지팩토리 관계자와   전통과자 쫀드기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사진제공=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15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 이지팩토리 관계자와 전통과자 쫀드기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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