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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탄 '넥쏘' 보러 우르르…"현대차가 선두" 직접 타보고 감탄

머니투데이 임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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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탄 '넥쏘' 보러 우르르…"현대차가 선두" 직접 타보고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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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내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디 올 뉴 넥쏘'를 구경하고 있다./사진= 임찬영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내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디 올 뉴 넥쏘'를 구경하고 있다./사진= 임찬영 기자



"현대자동차 부스를 가장 먼저 찾아왔어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내 현대차 전시관은 현대차 전동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최근 친환경 차량에 대한 대중적인 인기가 커진 것을 대변하듯 270㎡(82평) 규모로 마련된 현대차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끊이질 않았다.

일부 관람객은 현장에 배치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9' 등 현대차 대표 친환경 차들을 직접 타보며 감탄하기도 했다. 자원경제 분야를 전공했다는 하승권씨(27)는 "현대차가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상용화에 선두란 점에서 흥미롭게 살펴봤다"며 "실제로 구현된 자동차를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가 2018년 3월 첫 넥쏘 출시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완전 변경 모델이다.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누적 계약 대수 7000대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올해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 이미 다 계약돼 내년 생산 물량까지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전시 부스에 '디지털 카탈로그'를 마련해 넥쏘 상품성을 전용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세련된 미래지향적 스타일 △최대 720㎞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최고 모터 출력 150㎾ 기반의 고효율 동력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등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또 수소차와 전기차의 구조적 차이를 명확히 설명해 수소 모빌리티 차량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수소 모빌리티 비전, 수소 밸류체인 비즈니스 브랜드 HTWO(에이치투)를 공유한다. 이는 수소 분자식(H2)이자 수소(Hydrogen)와 인류(Humanity)라는 수소연료전지 사업 두 개의 큰 축을 표현한 이름이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 출시한 '더 뉴 아이오닉 6'도 눈에 띄었다. 2022년 9월 아이오닉6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부분 변경 모델이다. 롱레인지의 경우 84㎾h(킬로와트시)의 4세대 배터리, 우수한 공력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중 가장 긴 562㎞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했다. 스탠다드 모델 역시 63㎾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기존보다 70㎞ 늘어난 437㎞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SEP 2025에서 선보이는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이다. E-GMP 기반의 대형 전동화 SUV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2열 좌석이 180도 회전하기 때문에 공간감을 더 즐길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차량에 탑승해 이를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아이오닉 9은 110.3㎾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만으로도 532㎞를 달릴 수 있다.

현대차가 선보이는 다양한 '전기차 특화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전기차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는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 △긴급충전특약보험 △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 등 혜택이 기존보다 강화됐다. 현대차는 이밖에 'EV 블루핸즈 찾기' 서비스를 소개해 다양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전기차 수리가 가능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이정우 기자 vanil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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