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에 의해 숨진 20대 한국 대학생의 부검에 우리 정부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 9월 10~11일 이틀간 아세안에서 관련 장관 회의가 있었다"라며 "그 당시 차관이 가서 캄보디아에 법무부 장관을 만나서 협조를 요청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국제형사과 소속 검사와 수사관을 캄보디아에 보내 부검에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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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