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김용범 실장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감독 조직 신설…의심거래 전수조사"

아시아경제 임철영
원문보기

김용범 실장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감독 조직 신설…의심거래 전수조사"

속보
신년 랠리 기대, 비트코인 2%↑ 9만달러 재돌파
허위로 신고가 만들고 빠지는 행위 등 처벌
"의심 거래는 자신 돈으로 산 것도 조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등을 감독할 조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심거래의 경우 본인의 돈으로 산 부동산이라도 전수조사하겠다고도 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 실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대국민 정책 간담회 '디지털 토크라이브'에서 이번 주 발표될 추가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부동산 시장 감독 조직을 새로 만들겠다"면서 "부동산을 허위로 신고하고 빠져 교란하는 분들을 철저히 처벌하겠다. 전수조사해서 자기 돈으로 산 것이라도 시장교란 부분을 정부에서 조사 중인 것도 있다"고 말했다.

신설 조직은 주식시장의 감시기구와 유사하게 꾸려질 전망이다. 김 실장은 "최근 주식시장도 대통령이 감시기구를 만들도록 해 성과를 냈다"면서 "부동산 시장도 비슷한 정도의 결기와 의지를 가지고 교란 차단 대책을 포함해 정책을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조만간 급등하고 있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한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