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7명 적십자에 인도”

경향신문
원문보기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7명 적십자에 인도”

속보
신년 랠리 기대, 비트코인 2%↑ 9만달러 재돌파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서 인질 석방을 기다리던 가족과 지인들이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서 인질 석방을 기다리던 가족과 지인들이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스라엘군(IDF)은 13일(현지시간) 하마스에 억류됐던 이스라엘인 7명이 가자지구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인도됐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총 20명의 생존 인질 가운데 첫 번째 송환 그룹으로 IDF와 보안기관(ISA)이 인도 절차를 진행 중이다. 1차로 풀려난 인질 7명은 갈리 베르만, 지브 베르만(이상 28), 마탄 앙그레스트(22), 알론 오헬(24), 오므리 미란(48), 에이탄 모르(25), 가이 길보아-달랄(24)이다.

IDF는 성명에서 “적십자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르면 인질 7명이 인도돼 현재 가자지구 내 IDF와 ISA 요원에게 인계되는 중”이라며 “다른 인질들도 이날 늦게 적십자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석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평화 구상’에 따라 지난 10일 발효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합의 1단계에 따라 이뤄졌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주 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