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14주 연속 왕좌를 지키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집계된 66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김용빈이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김용빈은 ‘트롯중장비’ 진해성과 치열한 투표 경쟁 끝에 1위 자리에 올랐다. 진해성은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며, 3위는 김호중이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집계된 66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김용빈이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김용빈은 ‘트롯중장비’ 진해성과 치열한 투표 경쟁 끝에 1위 자리에 올랐다. 진해성은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며, 3위는 김호중이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집계된 66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김용빈이 1위를 차지했다. |
‘트로트 신동’ 출신 김용빈은 7년간의 공백기 후 KBS2 ‘트롯전국체전’으로 복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방영 내내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유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용빈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팬미팅 ‘스카이 캐슬(SKY CASTLE)’을 개최하며 팬들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선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생일 라이브에서 팬들과 나눈 약속을 지키는 자리로,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김용빈의 뜻에 따라 개최가 결정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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