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정관장은 올 시즌 3승 1패, 방문팀 삼성은 1승 2패를 마크하고 있다. 3쿼터, 삼성 케렘 칸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0.12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