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국감에 유통업계 수장 줄소환…쿠팡·홈플러스 정조준

연합뉴스TV 박상돈
원문보기

국감에 유통업계 수장 줄소환…쿠팡·홈플러스 정조준

속보
국토부 "2026년 말까지 코레일·SR 기관 통합 노력"


이번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 유통업계 주요 경영진이 대거 증인으로 소환됩니다.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14일 열리는 국회 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에서는 플랫폼 업체와 판매자 간 수수료 문제 등이 논의되며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와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이주철 W컨셉 대표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또 각 상임위 국감에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정용진 신세계 회장,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