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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 신청한 상생페이백, 디지털 장벽은 개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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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 신청한 상생페이백, 디지털 장벽은 개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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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목포시) 국회의원. ⓒ김원이 의원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목포시) 국회의원. ⓒ김원이 의원실



9월 26일 기준 상담·민원은 77만 건에 달했으며, 이 중 신청 방법(29만 건)과 디지털온누리 앱 관련(19만 건)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페이백이 사실상 앱을 통해서만 이뤄지면서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지급 시점에는 민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매체별·상담내용별 상담 현황 (9.15~9.26, 18:00 기준). ⓒ김원이 의원실

매체별·상담내용별 상담 현황 (9.15~9.26, 18:00 기준). ⓒ김원이 의원실


2021년 시행된 '상생소비지원금’이 카드 사용액을 전년 대비 약 13% 끌어올린 만큼, 이번 상생페이백 역시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전 연령층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전국 250여 전통시장 상인회, 78개 소상공인지원센터,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오프라인 신청 창구를 적극 홍보하고, 고령층을 겨냥한 맞춤형 신청 지원책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김원이 의원은 "신청 2주 만에 939만 명이 몰린 것은 상생페이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1조 3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문 신청 지원 등 제도를 세심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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