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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침착맨과 귀칼 전편 '같이볼래' 라이브 실시

파이낸셜뉴스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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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침착맨과 귀칼 전편 '같이볼래' 라이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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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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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티빙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26화 전편 ‘같이볼래’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4월 첫 방영된 ‘귀멸의 칼날’은 동명의 원작 만화에서 출발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1~4기 TV시리즈와 여러 특별 편집판에 이어 극장판까지 흥행한 인기작이다. 티빙에서 제공되는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 ‘귀멸의 칼날: 합동강화 훈련편’,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등 3개 시리즈는 누적 시청 시간 기준 티빙 전체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탑 3를 차지한 바 있다.

티빙 ‘같이볼래?’에서 10시간이 넘는 연속 라이브가 시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이브를 진행할 침착맨은 평소 특유의 솔직함에 만화가로서의 전문가적 시각을 더한 콘텐츠로 애니메이션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최근 본인 채널에서 아직 시청한 적 없는 ‘귀멸의 칼날’에 대해 색다른 애정을 표현한 만큼 이번 ‘같이볼래?’ 라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콘텐츠를 접하는 그의 실시간 리액션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티빙 측은 설명했다.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티빙 앱과 스마트TV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티빙톡도 이용 가능하다. 티빙 관계자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흥행 대작을 TV나 극장이 아닌 OTT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티빙의 인터랙티브 서비스가 만나 새로운 시청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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