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왼쪽 네번째)가 9일 열린 579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김 총리는 경축사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초격차 K-APEC’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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