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넉넉하지도 평안하지도 않은 한가위였다"
"연휴 직전 이진숙 손에 불법적으로 수갑 채워"
"대통령, 국정수습 앞장서는 대신 예능 출연에 앞장"
"적반하장으로 저와 당을 고발...무능하고 무책임"
"진실 덮으려 위협과 협박 가하고 선동과 왜곡 일삼아"
"국민들 불안하다고 한입 모아...정권이 반미 선동"
"우리 기업들, 고율 관세 허덕여...EU도 철강관세 올려"
"냉장고가 아니라 관세를 부탁...외교안보도 불안"
"물가상승으로 국민 지갑 얇아지고 먹고 살기 어려워져"
"이재명 정부, 사법부 손아귀 넣을 때까지 폭주할 것"
"모든 불안의 원인은 이재명 정권의 총체적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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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