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 협상 중에도 가자지구 공격···팔레스타인인 8명 사망, 61명 부상

경향신문
원문보기

이스라엘, 협상 중에도 가자지구 공격···팔레스타인인 8명 사망, 61명 부상

속보
이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철수 계획, 필요 시 신속 집행"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격해 8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했다고 알자지라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협상 중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과 8명 사망을 다룬 알자지라 속보 화면 갈무리.

협상 중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과 8명 사망을 다룬 알자지라 속보 화면 갈무리.


알자지라는 “이 살해 행위들은 지난 3일 동안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에서 진행 중인 휴전 협상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집트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양측은 이스라엘인 인질 명단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명단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알자지라는 가자지구 보건부를 인용해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으로 2023년 10월 이후 최소 6만7183명이 사망하고 16만9841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잔해 속에 수천 명이 묻힌 것으로 추정했다.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주 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