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 본인 SNS |
‘41㎏’ 최준희, 명절 식폭행 당했다 “멧돼지 되는 중” [★SNS]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명절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 보내고들 계신가요”라는 글을 적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 본인 SNS |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명절 연휴를 즐기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옷가게에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남자친구와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하는 등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소녀다 소녀”라는 댓글을 남기자 최준희는 “소녀 추석에 식폭행 당해서 멧돼지 되는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인파가 많은 길거연휴 시작부터 오늘까지 소화 못하고 있는 사람 또 있나요 ~ 저만 그런가요 ~”라는 글을 덧붙였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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