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최규한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고양이 82-78로 승리하며 개막 첫 승을 거뒀다. 올 시즌 부임한 손창환 감독 또한 사령탑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를 마치고 첫 승을 거둔 소노 손창환 감독이 선수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5.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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