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가장 유명한 김건희 될게요"…17살 스노보드 국가대표, 인터뷰는 이미 금메달입니다

JTBC
원문보기

"가장 유명한 김건희 될게요"…17살 스노보드 국가대표, 인터뷰는 이미 금메달입니다

서울맑음 / 0.0 °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원통의 하프파이프를 타면서 아찔한 연기를 풀어놓던 이 선수, 17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건희입니다. 5개월 남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의 목표를 물었더니 "가장 유명한 김건희가 되고 싶다"며 엉뚱하고 발랄하게 받아쳤는데요.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화면출처 :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FIS)·티빙(TVING)]



오선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