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미야오' 안나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안나는 베이지 팬츠에 퍼 재킷으로 우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설레는 꽃미소 "분위기가 다했다" "예뻐서, 클로즈업~" "줌인을 부른다"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