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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발리 여행 중 1500만원 피해 "카드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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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발리 여행 중 1500만원 피해 "카드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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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신용카드 도난 사고를 당했다.

전혜빈은 2일 자신의 SNS에 “이 지역에서 카드 도난 당해서 1500만원 긁힘”이라며 발리 우붓 지역의 지도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조심하세요.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도 조심하세요.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벌어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혜빈은 "우붓에서 둘이 결혼 하고 셋이 되어 다시 온 이곳"이라며 발리 우붓에 가족 여행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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