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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리브랜딩 후 첫 일본 EP 'i-dle' 활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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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리브랜딩 후 첫 일본 EP 'i-dle' 활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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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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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일본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들은 10월 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EP 'i-dle'을 공개한다. 이는 리브랜딩 후 처음이자 5년 만에 발표하는 일본 앨범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떡하지'(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를 비롯해 '사랑할 수 없었던 세계에 영원히 안녕', 'Invincible', '퀸카(Queencard)' 일본어 버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소연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브라스와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청춘의 고민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Y2K 감성과 멤버별 스토리라인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들은 지난 8월 'SUMMER SONIC 2025' 무대에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일본어 버전을 처음 선보였고, 신곡 'Invincible'은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X' 시즌3의 오프닝 테마로 채택돼 화제를 모았다.

아이들은 이번 EP를 기점으로 현지 활동 반경을 넓힌다. 10월 4일과 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8일과 19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을 개최하며,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도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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