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광주·전남서 6년간 이주노동자 32명 산업재해로 숨져

연합뉴스 정다움
원문보기

광주·전남서 6년간 이주노동자 32명 산업재해로 숨져

속보
특검 "尹, 사법·입법부 장악해 장기 집권하려 비상계엄"
질의하는 강득구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질의하는 강득구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전남에서 최근 6년 동안 이주노동자 32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만안)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에서는 총 11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같은 기간 목포지청·여수지청 관할 산업 현장에서는 각각 11명, 10명이 사고나 질병으로 숨졌다.

사망자를 포함해 재해로 다친 이주노동자는 광주 894명, 전남 840명 등 1천734명이었다.

강 의원은 "이주노동자 대상 산업재해는 주로 후진국형 사고로 밝혀졌다"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고 산업재해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