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사무총장 얘기 듣는 장동혁 대표 |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일 36곳의 당협위원회 위원장 공모를 시작했다.
조강특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이날부터 12일까지 사고 당협을 공고하고, 13∼14일 서류를 접수하기로 했다.
애초 254개 당협 중 34곳이 공모 대상이었지만, 최근 위원장이 사퇴한 인천 계양을과 경기 부천을이 추가돼 36곳이 됐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에 두 번 당선됐던 지역구로, 지난해 총선에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와 낙선했다.
원 전 장관은 총선 이후 계양을 당협위원장직을 유지했지만, 최근 사퇴했다.
서울의 경우 광진갑·동대문갑·중랑갑·중랑을·양천갑·강서을·구로을·관악갑 등 8곳의 위원장이 공석이다.
경기 11곳, 인천 2곳, 광주 1곳, 대전 2곳, 울산 2곳, 강원 1곳, 충북 1곳, 충남 3곳, 전남 3곳, 경남 2곳도 사고 당협이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경선 방식은 지역별로 정한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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