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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 전국 1위

연합뉴스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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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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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생은 올해가 무료접종 마지막 해…연내 접종해야"
예방접종 CG[연합뉴스TV 제공 자료사진]

예방접종 CG
[연합뉴스TV 제공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결과 울산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완료율은 각각 93.6%, 81.9%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은 초등 92.1%, 중등 79.4%다.

초등학생 필수 예방접종 항목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등 4종이다.

중학생은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일본뇌염 백신을 맞아야 하고, 여아의 경우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접종이 추가된다.

시 관계자는 "시기를 놓친 접종이 있다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해야 한다"며 "특히 2012년생은 올해가 Tdap 또는 Td, 일본뇌염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해이므로 연내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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