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M5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맥북 에어, 그리고 두 가지 새로운 맥 모니터의 대량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
애플 내부 소식통 마크 거먼은 올해 초 애플이 M5 맥북 프로를 2025년 하반기 생산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애플은 보통 가을에 신형 맥북 프로를 출시한 뒤, 이듬해 봄에 맥북 에어를 공개하는 패턴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올해 7월 뉴스레터에서는 "맥북 프로 출시가 2026년 초로 내부 조정됐다"고 밝히며 일정이 다소 변동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두 가지 새로운 맥 모니터 중 하나는 2022년 3월 출시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 일부 루머에 따르면 신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미니 LED 패널을 탑재해 밝기와 색상 품질이 개선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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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M5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맥북 에어, 그리고 두 가지 새로운 맥 모니터의 대량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
애플 내부 소식통 마크 거먼은 올해 초 애플이 M5 맥북 프로를 2025년 하반기 생산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애플은 보통 가을에 신형 맥북 프로를 출시한 뒤, 이듬해 봄에 맥북 에어를 공개하는 패턴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올해 7월 뉴스레터에서는 "맥북 프로 출시가 2026년 초로 내부 조정됐다"고 밝히며 일정이 다소 변동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두 가지 새로운 맥 모니터 중 하나는 2022년 3월 출시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 일부 루머에 따르면 신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미니 LED 패널을 탑재해 밝기와 색상 품질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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