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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대미투자, 상업적 합리성·실현 가능성이 양국 국익 부합한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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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대미투자, 상업적 합리성·실현 가능성이 양국 국익 부합한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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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투자 패키지의 상업적 합리성을 보장하고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한미 양국 국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어젯밤(27일) 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그리어 대표와 양자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현재 정부가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며 올코트 프레싱, 즉 전방위적 노력을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큰 틀의 합의 후 구체화해야 할 부분에 대해 계속 협의를 해왔다는 측면에서 협상 타결 이후 후속 조치에 진전이 좀 있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수입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세밀하게 봐야 한다면서 7월 말 협상 당시 바이오도 최혜국 대우로 합의했고, 아직 협상 과정인 만큼 이견을 좁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시한에 쫓겨 내용을 희생한다거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합의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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