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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성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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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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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국방전략 "韓, 美지원 줄어도 北 억제 주도 가능"
■ 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 가동 중단"

전날인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 있는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화재의 영향으로 항온항습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서버의 급격한 가열이 우려됐고,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가동을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국정자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국정자원 제7전산실에서 항온항습 장치가 꺼졌고, 열기로 인해 서버 등 장비가 가열될 것이 우려되자 전체 서버 등의 전원을 차단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22751530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초진(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인근에서 현장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전산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9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초진 완료했다. 2025.9.27 soyun@yna.co.kr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초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인근에서 현장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전산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9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초진 완료했다. 2025.9.27 soyun@yna.co.kr



■ '방미 귀국' 李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보고받고 밤새 상황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날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이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마비 사태를 보고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어제 오후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와 관련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 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25300001


■ 고위관계자 "경주APEC계기 북미정상대화 가능성 배제못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외교가 재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현지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간 대화가 재개될지에 대해 "지금으로선 단정적으로 말하기 곤란하지만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 정상간의 대화는) 할 수 있는 일이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25700072


■ 美잔류 택한 구금 한국인, 체포 22일만에 보석으로 석방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후 귀국 대신 현지 잔류를 택한 한국 국적자가 이민구치소 수감 22일 만인 26일(현지시간) 보석으로 석방됐다. 조지아주 포크스턴 소재 이민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한국인 이모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로펌 '넬슨 멀린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씨가 이날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25일 연방 이민법원 조지아지청이 이씨에게 보석 허가를 내린 후 하루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20100009


■ 오늘부터 2026학년도 대입 논술고사…"수험생 '역전 카드' 전형"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논술고사가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연세대(인문·자연계)와 서울시립대·성신여대(자연계)가 올해 대입 논술고사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28일에는 성신여대·가톨릭대·서경대(인문계)와 가톨릭대(의?약학 제외 자연계), 서경대(자연계)가 논술고사를 치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6110900530

■ [포스트이시바 D-7] 첫 여성 총재냐 최연소 총재냐…양강구도 뚜렷

일본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가 1주일 뒤 내달 4일 결정된다. 새 총재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 이어 일본을 이끌 총리직에 오를 것이 유력시된다는 점에서 일본 정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양강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을 비롯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 등 5명이 출마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6125300073

■ [다음주 경제] 물가 2%대로 올랐나…생산·소비 회복세 지속도 관심

다음 주(9월 29일∼10월 3일)에는 최근 우리나라 실물 경제와 물가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와 해외 교역 성적표가 공개된다. 통계청은 30일 '8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7월에는 산업생산, 소비, 투자 모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하고 2차 추가경정예산까지 투입되면서 소매판매액 지수가 29개월 만에 최대폭인 2.5%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21500002

■ [유튜브월드] 카톡 대규모 업데이트에 유튜브도 '들썩'

15년 만에 이뤄진 카카오톡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놓고 유튜브도 들썩였다. 27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유튜브에서 '카카오톡' 검색은 1년 평균 추이와 비교해 최대 8배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 일주일간 유튜브에서 '카카오톡' 검색을 100으로 놓았을 때 1년간 카카오톡 검색은 13~23 수준에 머물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6070300017

■ "음악저작권협회, 2년간 임원 1명당 회의비만 2천700만원 지급"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지난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2년 8개월간 임원 회의 수당으로 총 14억1천380만원을 지출했다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이 2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연간 회의 수당 지급액이 5억2천620만원, 2024년 지급액이 5억3천230만원이었으며, 올해 8월 기준으로는 3억5천530만원이 회의 수당으로 지급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6135700001

■ 법의 사각지대, 무인 전자담배…청소년 건강 '빨간불'

길거리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24시간 무인 전자담배 가게가 청소년 건강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법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든 합성 니코틴 제품들이 아무런 규제 없이 판매되면서, 청소년들이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5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020년 1.9%에서 2024년 3.0%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일반 담배(궐련) 흡연율이 4.4%에서 3.6%로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6063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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