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30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간 방문한다”면서 “양 정상은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 및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8월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