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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항구축제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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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항구축제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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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수산시장 상인·소비자단체·공무원 참여해 합리적 가격문화 강조

목포시가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목포시

목포시가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목포시


[더팩트ㅣ목포=김동언 기자] 전남 목포시는 '목포 항구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종합수상시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고 착한가격업소, 목포사랑상품권,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홍보했다. 최근 여수, 부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바가지요금 문제가 불거져 지역경제 전체가 타격을 입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특히 항구축제 기간인 26일부터 28일까지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또 물가안정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신고가 접수되면 가격과 위생 상태, 서비스 태도 등을 합동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가격 문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을 위해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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