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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진 대신 '오토펜'…노골적 '조롱' 논란

연합뉴스TV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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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진 대신 '오토펜'…노골적 '조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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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백악관에 역대 대통령 사진이 나란히 있는 기념 공간을 만들면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대신 '오토펜' 사진을 걸었습니다.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45대와 47대 트럼프 대통령의 액자 사이에 오토펜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서명을 쓰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 속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진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의혹을 부각하는 동시에 노골적으로 그를 조롱하고 비난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백악관 #바이든 #오토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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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