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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시네마 드론 분수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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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시네마 드론 분수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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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최근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광장에서 열린 특별공연 '시네마 드론 분수쇼'가 6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네마 드론 분수쇼 공연 현장/제공=사하구청

시네마 드론 분수쇼 공연 현장/제공=사하구청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바닥분수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 300대 드론 라이트쇼가 결합돼 음악·영상·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분수의 역동적인 물줄기와 하늘을 수놓은 드론들이 연출한 영상미는 '숲과 하늘, 빛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영화적 감성을 더한 '시네마 드론 분수쇼'는 관람객들에게 마치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일 다대포해수욕장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 연인, 관광객들로 가득 차 부산 서부권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서 다대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지원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졌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행사가 마무리됐다.

사하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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