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사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AI 스마트폰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퀄컴과 협력해 '갤럭시 AI' 디바이스 확장과 AI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마우이(미국)=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