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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 '최우수 시군' 선정

연합뉴스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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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 '최우수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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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 및 포상금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방역 효과, 지자체 노력도, 정책 협조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횡성군은 도내에서 한우 사육 두수가 가장 많고 돼지·닭 사육 규모도 적지 않아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발생 사례도 없었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완료했으며,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에는 의무화 이전부터 터널식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또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거점소독시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황원규 군 축산과장은 "횡성군은 가축 사육 규모가 큰 만큼 가축전염병 발생 시 피해가 막대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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