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3일 '이프카카오(if(kakao))25' 개막 키노트에서 15년 만에 '카카오톡' 서비스에 대한 대규모 개편과 함께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전략을 공개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톡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신저가 아닌 가능성의 창"이라고 선언했고, 주요 임원들도 각각의 변화와 AI 비전을 설명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