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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과학'…경남 교사들이 뽑은 올해 최고 과학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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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과학'…경남 교사들이 뽑은 올해 최고 과학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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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교사 초·중등 691명 대상 설문조사
AI 기본법 2위 등 AI를 주요 이슈로 꼽아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전경/경남과학교육원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전경/경남과학교육원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과학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최고의 과학 이슈로 ‘AI 융합과학’을 뽑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2월에 발간되는 2025년 제43호 과학경남 특별 코너로서 한 해 동안 경남의 교사들이 어떤 과학 이슈에 관심이 많은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설문조사에는 초등교사 255명, 중등교사 429명 등 총 691명이 참여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위해 2025년 가장 주목할 과학 이슈 가운데 9개의 주제를 제시하고 설문 참여 시 최대 3개의 주제까지 복수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설문결과 올해 최고의 과학 이슈로 ‘AI 융합과학’을 손꼽았다. 설문조사에서 536표(27%)를 얻은 ‘AI 융합과학’은 인공지능(AI)은 기존의 데이터 분석을 넘어 생명과학·재료과학·우주과학 등 전 분야 연구를 가속화하는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과의 융합은 맞춤형 치료제 개발과 질병 예측 모델 구축 등 의료·바이오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교사들은 AI가 각종 과학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했다.

2위는 ‘AI 기본법, 국가 AI 인프라’로 303표(15%)를 얻었다. 설문결과 3위는 293표(15%)를 얻은 ‘탄소중립, 무탄소 에너지’가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정밀의학, 세포 유전자 치료’, ‘양자 컴퓨팅 응용 확대’로서 각각 178표(9%), 175표(9%)를 얻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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