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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게양된 '팔레스타인 국기'…국제적 갈등 우려도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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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게양된 '팔레스타인 국기'…국제적 갈등 우려도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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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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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오랜 분쟁으로 팔레스타인은 국제 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영국과 캐나다 등 9개 나라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했습니다.

[후삼 좀로트/주영국 팔레스타인 대표 : 신사 숙녀 여러분, 팔레스타인은 존재합니다. 언제나 존재했고, 언제나 존재할 것입니다.]

현지 시간 22일, 영국 런던 서부의 건물에 팔레스타인 국기가 게양됐습니다.

건물에는 '팔레스타인 국가 대사관'이라는 명판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영국 정부는 여행을 권고하는 사이트에서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였던 이름을 '팔레스타인'으로 바꿨습니다.


영국 외에도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최소 9개 나라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이탈리아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시위를 벌여 경찰과 충돌하는 등,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일이 또 다른 국제적 갈등을 낳을 거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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