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뉴욕증시가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27포인트(0.14%) 상승한 46,381.5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39포인트(0.44%) 오른 6,693.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7.50포인트(0.70%) 오른 22,788.98에 각각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