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지난달 카드론 잔액 3개월째 감소…대출 규제 영향

연합뉴스TV 김수빈
원문보기

지난달 카드론 잔액 3개월째 감소…대출 규제 영향

속보
경찰, '김병기 수사무마 청탁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가계대출 규제 영향으로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석 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전업 카드사의 8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4,483억 원으로 전월 말보다 395억 원 감소했습니다.

지난 6·27 대책에 따라 카드론을 포함한 신용대출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된 데다, 7월부터 적용된 3단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영향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현금서비스 잔액도 6조2,415억 원으로 전월 대비 243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6조7,872억 원에서 6조7,958억 원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카드론을 상환하지 못해 다른 카드사에서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도 1조5,811억 원으로 전월보다 529억 원 증가했습니다.


#카드론 #여신금융협회 #대출규제 #리볼빙 #현금서비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