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은 2019년 8월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 중인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DB |
버닝썬 사태로 실형을 선고받고 2023년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승리의 근황 사진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리가 줄무늬 티셔츠와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모자와 루즈핏 발팔 셔츠 차림의 승리가 목걸이를 자랑하며 말레이시아 주얼리 브랜드 관련 인물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승리는 입고 있는 옷이 다소 타이트해 보일 정도로 얼굴과 배 등에 살이 찐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룹 빅뱅 승리(이승현)의 근황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성범죄 관련 혐의가 알려져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바 있다.
당시 승리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2022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승리는 2023년 2월 만기 출소 후에도 자신의 인맥을 활용해 다수의 해외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캄보디아의 한 행사에서는 "지드래곤을 여기 데리고 오겠다" 등을 외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도 승리는 해외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활동을 구상 중이라는 소문과 함께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명품 감정사 여성과의 인증샷 등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싸늘한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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