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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저위험 디파이, 이더리움에 구글 검색 같은 역할...안정성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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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저위험 디파이, 이더리움에 구글 검색 같은 역할...안정성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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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비탈릭 부테린 가상 이미지 [사진: Reve AI]

비탈릭 부테린 가상 이미지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저위험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에서 나오는 매출이 네트워크에 경제적인 안정성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테린은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은 경제적 지속 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유지해야 한다"며 "저위험 디파이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파이 시장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며 이더리움 기반 TVL은 2022년 초 이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부테린은 저위험 디파이가 이더리움에 경제적 기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구글 검색이 구글의수익을 지탱하는 구조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구글이 다양한 혁신을 추구하지만, 실질적인 수익은 검색과 광고에서 나오는 만큼, 이더리움도 비슷한 모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부테린은 저위험 디파이가 단순히 달러 접근성을 높이는 것 이상을 추구해야 하며, 다양한 통화를 추적하는 암호화폐와 소비자물가지수(CPI) 기반 플랫코인(flatcoin) 개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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