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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 후 첫 공개채용

머니투데이 임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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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 후 첫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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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MA에서 근로자 ‘메타프로(Meta Pros)’가 아이오닉9을 조립하는 모습./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HMGMA에서 근로자 ‘메타프로(Meta Pros)’가 아이오닉9을 조립하는 모습./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조지아주 현지 미국인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여파 속에 현지 여론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HMGMA는 오는 30일 조지아주 서배너 공과대학 캠퍼스에서 공개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HMGMA는 "여러 부서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고 현장 면접에서 즉시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군 관계자나 재향군인에게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HMGMA의 현지 미국인 공채는 지난 4일 ICE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 단속·구금사태 이후 처음이다.

HMGMA는 현재 연간 30만대 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50만대까지 이를 확대해 현지 생산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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