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은 16일 틱톡의 미국 사업을 운영할 새로운 미국 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법인의 지분을 미국 투자자들이 약 80%를 가져가며 틱톡의 중국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20% 미만을 소유하게 된다고 전했다. 2025.9.16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