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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표현의 자유인데 왜!" 반중 시위를 바라보는 눈 눈 눈

SBS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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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표현의 자유인데 왜!" 반중 시위를 바라보는 눈 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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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로저비비에' 윤석열·김건희 뇌물수수 혐의 경찰로 이첩

최근 한국 내 반중 시위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반중 시위의 주체는 청년 극우단체로, 우리나라 선거에 중국인들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의미로 반중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반중 시위대가 활동하는 지역 상인들 역시 해당 시위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경찰에게 시위 구역 제한 등을 요청했지만 시위 주체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대림동에서는 혐한시위를 한다는 SNS 글과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 지난 7월 반중시위에 맞서 노동자연대가 맞불시위를 벌인 영상이 올라온 것이었습니다. 심해지는 대립, 출구는 없는 걸까요.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이강산 / 구성: 양현이 / 편집: 류지수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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