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18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간담회 전경. KOSA 제공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8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준희 KOSA 회장과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KOSA는 150여개 주요 AI기업들이 참여하는 초거대AI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정책 건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6월 AI 스타트업의 전문성과 민간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협의체 'AI 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AI·소프트웨어 분야 혁신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단체는 국내 AI·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전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재양성, 해외진출, 정책협력, 스타트업 지원사업 기획 등 분야별 어젠더를 정하여 10월 중 업무 협약을 체결 예정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AI·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KOSA와 함께 정책 제안부터 현장 지원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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